만화잡설

아쉬움.

머나먼정글 2004. 10. 15. 00:35
"죽으면 가장 서운할 일은 대지의 노래(주: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목)를 다시 못듣는다는 것이다."
-지휘자 야샤 호렌슈타인(Jascha Horenstein), 1973년 사망 직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