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잡설

국제 윤이상 협회 회원 전용 CD 2집.

머나먼정글 2010. 2. 25. 17:09
이번 CD도 이미 들어봐서 겹치는 곡이 두 곡 있었지만, 나머지 세 곡은 생판 처음 듣는 것이라 가치가 큰 물건이었다. 게다가 들어본 곡들의 녹음도 꽤 충공깽을 선사하는 라인업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