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도로 가기 위해 다시 해저터널로 바다를 건너갔다.
건너온 쪽의 입구. 디자인이 모두 똑같아 구별하기 쉽지 않은데, 높게 솟은 콘크리트 둔턱이 입구 오른쪽에 있으면 육지 쪽, 왼쪽에 있으면 섬 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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