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정글 잡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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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잡설록 (공지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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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한국판 독자 기획으로 진행되었거나, 진행중인 성우 전문 코너만을 추린 것임.

'The Color of Voice' 시기 (1999.7~2000.12)

1999.7: 최덕희 (여)
1999.8: 김승준 (남)
1999.9: 정미숙 (여)
1999.10: 강수진 (남)
1999.11: (소개된 성우가 일본 성우인 유키 히로라 제외함)
1999.12: 이선주 (여)
2000.1: 노민 (남)
2000.2: 차명화 (여)
2000.3: 구자형 (남)
2000.4: 문선희 (여)
2000.5: 안지환 (남)
2000.6: 이선 (여)
2000.7: 김일 (남)
2000.8: 서혜정 (여)
2000.9: 이규화 (남)
2000.10: 임은정 (여)
2000.11: 최원형 (남)
2000.12: 윤소라 (여)

'Character Voice' 시기 (2001.1~2000.6)

2001.1: 양정화 (여)
2001.2: 이정구 (남)
2001.3: (소개된 성우가 일본 성우인 세키 토모카즈라 제외함)
2001.4: 강수진 (남)
2001.5: 주희 (여)
2001.6: 최덕희 (여)

(2001.7월호는 한국 성우 관련 코너 휴재)

'Pop Voice' 시기 (2001.8 & 2001.10)

2001.8: 김장 (남)

(2001.9월호는 한국 성우 관련 코너 휴재)

2001.10: 박경혜 (여)

(2001.11~2002.6월호까지는 한국 성우 관련 코너 휴재)

'Voice Link' 시기 (2002.7~현재)

2002.7: 김장 (남)
2002.8: 김나연 (여)
2002.9: 윤소라 (여)
2002.10: 구자형 (남)
2002.11: 한인숙 (여)
2002.12: 노민 (남)
2003.1: 유해무 (남)
2003.2: 임은정 (여)
2003.3: 최덕희 (여)
2003.4: 강수진 (남)
2003.5: 김선혜 (여)
2003.6: 김광국 (남)
2003.7: 이지영 (여)
2003.8: 김기현 (남)
2003.9: 박지훈 (남)
2003.10: 이선주 (여)
2003.11: 이인성 (남)
2003.12: 엄상현 (남)
2004.1: 이선 (여)
2004.2: 정미숙 (여)
2004.3: 오인성 (남)
2004.4: 김일 (남)
2004.5: 성완경 (남)
2004.6: 배정미 (여)
2004.7: 김정애 (여)
2004.8: 김영진 (남)
2004.9: 김승태 (남)
2004.10: 전광주 (남)
2004.11: 윤미나 (여)
2004.12: 홍소영 (여)
2005.1: 김관진 (남)
2005.2: 장광 (남)
2005.3: 최옥희 (여)
2005.4: 송연희 (여)
2005.5: 설영범 (남)
2005.6: 홍성헌 (남)
2005.7: 최재호 (남)
2005.8: 이명선 (여)
2005.9: 정명준 (남)
2005.10: 박경혜 (여)
2005.11: 류점희 (여)
2005.12: 이주창 (남)
2006.1: 이철용 (남)
2006.2: 김영선 (남)
2006.3: 최원형 (남)
2006.4: 박기량 (남)
2006.5: 우정신 (여)
2006.6: 이선호 (여)
2006.7: 박영희 (여)
2006.8: 이미자 (여)
2006.9: 양정화 (여)
2006.10: 이현진 (여)
2006.11: 정승욱 (남)
2006.12: 최재익 (남)
2007.1: 시영준 (남)
2007.2: 여민정 (여)
2007.3: 김서영 (여)
2007.4: 박선영 (여)
2007.5: 안현서 (여)
2007.6: 지미애 (여)
2007.7: 채의진 (여)
2007.8: 정재헌 (남)
2007.9: 최석필 (남)
2007.10: 안장혁 (남)
2007.11: 송준석 (남)
2007.12: 이장원 (남)
2008.1: 소연 (여)
2008.2: 김지혜 (여)
2008.3: 김승준 (남)
2008.4: 임채헌 (남)
2008.5: 위훈 (남)
2008.6: 김옥경 (여)
2008.7: 서혜정 (여)
2008.8: 문남숙 (여)
2008.9: 문선희 (여. 예정)

분석 결과:

1. 비등한 남녀 성비 균형
(일본 성우 코너들에 비하면 남자 성우도 꽤 자주 등장하고, 특히 2007년 1월에 우선 인터뷰한 시영준을 제외한 '몬스터즈' 멤버들이 2007.9~12월에 연속으로 나오는 진기명기(???)도 보여줌.)

2. 남녀노소 부담없이 선정
(일본 성우 코너들에 나오는 성우들은 대개 20대 초반~30대 후반 정도가 대부분이고, 그 이상의 나이인 성우들은 거의 출연 기회가 없는 것에 비해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음. 노민이나 장광, 김기현 같은 원로급 성우들이 당당히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라.)

3. 사진 기법, 조명 기법, 화장 기법 등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음
(이건 일본 성우 코너에도 썼던 것. 더불어 세월의 무게도 느낄 수 있다(...). 정미숙이나 최원형, 이선주, 구자형, 양정화, 김승준 같이 복수 출연했던 성우들의 모습을 한 번 훑어볼 것. 다음 달에 등장 예정인 문선희도 마찬가지.)

4. 독자적인 릴레이식 선정의 적절함
(현재 진행중인 'Voice Link' 의 경우, 김장을 필두로 해당 코너에 등장한 성우가 다음 달 등장할 성우들을 지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있음. 디씨 성우갤러리 성우사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해당 성우의 인맥이나 우인 관계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5. 중간에 끊기지만 않았어도...
(성우 관련 코너를 일본판보다 일찍 시작했음에도, 그것을 계속 잇지 못하고 간헐적으로는 두 차례, 장기적으로는 8개월이나 휴지 상태를 둔 것이 안습. 특히 두 번의 텀을 두고 진행된 'Pop Voice' 코너는 단 두 차례만 연재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림.)

하여튼 온라인보다 신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도 느리고 소개되는 작품도 선라이즈/카도카와 계열에 주로 국한되는 터라 창간 당시만큼의 인기는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데, 심지어 주위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팔리는게 신기할 정도' 라고까지 언급되기도 하고. 그나마 이렇게 드문드문 들어있는 코너들 때문에 아직 사서 보는 상태인데, 일본 성우 코너가 나카지마 메구미를 끝으로 스톱된 상태라서 좀 불안함.

개인적으로는 박소라나 전태열 같은 비교적 신진 계열 성우들도 'Voice Link' 코너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물론 성우 릴레이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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