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 다이제초코...아니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1. 발산역에서 걸어가신 분들, 혹은 걸어가실 분들께서는 신중하게 심사숙고 해주시길.
-> 걸어가 보니 체감거리가 양재역~aT센터 정도 쯤 됐음. 환승할인 받고 버스타는 것이 개인 신상(???)에 좋을 듯. 발산역 5번 출구에서 방화동 방면으로 가는 파란 버스는 다 잡아타도 됨.
2. 88체육관의 어느 체육관인지 자세히 써달라능.
-> 처음 가본 곳이었고, 시설이 쵸큼 오래돼 보인다는 그런거 빼고도 제 1체육관과 제 2체육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음을 미리 표시했으면 좋았을거 같다능. (정확히 하자면, 행사가 열리는 곳은 제 1체육관 보다는 규모가 좀 작은 제 2체육관이라능...오덕오덕)
3. 참가 부스에 비해 회장 규모가 엄청 크게 느껴졌음.
-> 오후 1시 7분에 도착했으니 비교적 늦은 편이었고, 이상하게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런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 풍경이었음. 몇몇 부스는 접거나 접고 있었고.
(↑ 들어가자마자 찍은 행사장 풍경)
4. ...그리고 14분 만에 관람 끝내고 퇴관. 지름률 0%로 지름신 알현 실패.
-> ...뭐 '승리의 여성향' 이니 '남성향 지못미' 니 어쩌고 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내 눈에 든 회지나 팬시가 없었거나 아니면 예전 코믹월드 등 동인 행사에서 구입한 것들의 재탕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 체육관을 나오면서 지난 번 제 2회 서플 때의 탈력감이 재현된 것에 크나큰 개인적 좌절. lllOTL
어쨌든 할 말은 다 했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앞으로 행사 진행과 참가 부스의 규모 등 여러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진한 깨진병맛풍의 막장 진행으로 1회 행사 개최부터 캐버로우타면서 이미 듣보잡이 된 콤익슾에잇으(가칭???) 같은 뻘이벤트 보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봄.
p.s.: 그래도 깜쥐 화백이 맡은 팜플렛과 포스터의 일러스트는 상당히 항가항가했다능...왜 이 분이 그려내는 아낙들은 하나같이 바람직한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일이냐능...어쨌든 스고이하게 카와이했다능...그렇다능...
1. 발산역에서 걸어가신 분들, 혹은 걸어가실 분들께서는 신중하게 심사숙고 해주시길.
-> 걸어가 보니 체감거리가 양재역~aT센터 정도 쯤 됐음. 환승할인 받고 버스타는 것이 개인 신상(???)에 좋을 듯. 발산역 5번 출구에서 방화동 방면으로 가는 파란 버스는 다 잡아타도 됨.
2. 88체육관의 어느 체육관인지 자세히 써달라능.
-> 처음 가본 곳이었고, 시설이 쵸큼 오래돼 보인다는 그런거 빼고도 제 1체육관과 제 2체육관 두 곳으로 나뉘어 있음을 미리 표시했으면 좋았을거 같다능. (정확히 하자면, 행사가 열리는 곳은 제 1체육관 보다는 규모가 좀 작은 제 2체육관이라능...오덕오덕)
3. 참가 부스에 비해 회장 규모가 엄청 크게 느껴졌음.
-> 오후 1시 7분에 도착했으니 비교적 늦은 편이었고, 이상하게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랬는지 이런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 풍경이었음. 몇몇 부스는 접거나 접고 있었고.

4. ...그리고 14분 만에 관람 끝내고 퇴관. 지름률 0%로 지름신 알현 실패.
-> ...뭐 '승리의 여성향' 이니 '남성향 지못미' 니 어쩌고 할 필요는 없지만, 일단 내 눈에 든 회지나 팬시가 없었거나 아니면 예전 코믹월드 등 동인 행사에서 구입한 것들의 재탕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 체육관을 나오면서 지난 번 제 2회 서플 때의 탈력감이 재현된 것에 크나큰 개인적 좌절. lllOTL
어쨌든 할 말은 다 했고,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 앞으로 행사 진행과 참가 부스의 규모 등 여러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진한 깨진병맛풍의 막장 진행으로 1회 행사 개최부터 캐버로우타면서 이미 듣보잡이 된 콤익슾에잇으(가칭???) 같은 뻘이벤트 보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봄.
p.s.: 그래도 깜쥐 화백이 맡은 팜플렛과 포스터의 일러스트는 상당히 항가항가했다능...왜 이 분이 그려내는 아낙들은 하나같이 바람직한 그라비아 아이돌 스타일이냐능...어쨌든 스고이하게 카와이했다능...그렇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