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충잡설

겉보기에는 평범한 가게, 하지만 양과 맛에서 떡실신-안동반점

머나먼정글 2012. 11. 26. 13:15
평택까지 가서 볶음밥을 먹을 정도로 중식 볶음밥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게 멀지 않고 지하철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에 또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8월 중순에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