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잡설

일본인의 '춘향전' 과 조선인의 '에텐라쿠'.

머나먼정글 2008. 3. 3. 22:03
제목을 찌라시풍으로 다루긴 했는데, 어쨌든 이 뻘글에서 다룰 두 작품이 맞기는 맞다. 하지만 아래부터 다룰 내용은 제목에서 단순히 유추해낼 수 있는 '일본과 조선의 문화교류' 같은 훈훈한 성격의 것은 결코 아니다. (꽤 길므로 읽기 귀찮으면 '뒤로' 클릭 요망)